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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s Holic
* 최초작성: 2021/10/23 ** 현재 작업 중인 문서이며, 불시에 내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7 GREAT PROSPECTS FRAUGHT WITH PERIL 위험으로 가득찬 위대한 전망 몸에 힘을 불어 넣어줄 수 있다면 그게 어떤 것이든 식탁으로 끌고 와 먹어버린다는 18세기의 정신에 대해서는 익히 잘 알고 있었지만, 그 요리들이 저녁식사 때 등장하기 전까지 죽임을 당하고 조리되는 중간 과정을 즐기지는 않았다. 나는 거대한 철갑상어와 두 눈을 마주치고는 대단히 입맛이 떨어졌다. 눈 뿐만 아니라 비늘, 지느러미, 꼬리가 달린 이 3피트짜리 물고기는 차갑게 굳혀낸 어란의 파도 위에 올려져있었는데, 통째로 삶아진 후 접시 위에 예술적으로 흝뿌려진 엄청난 양의 양념된 작은 게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나..
* 23/07/19 부로 매 시즌 첫 단락에 아웃랜더 위키의 줄거리 소개를 추가 중에 있습니다. 아주 많은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읽으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작성 중으로, 불시에 내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Go Tell the Bees that I am Gone (2021) by. Diana Gabladon 다이애너 개벌든 저 벌들에게 가서 나는 떠났다고 전해주오(2021년 작) 출처: https://outlander.fandom.com/wiki/Go_Tell_the_Bees_That_I_Am_Gone http://www.bookrags.com/studyguide-go-tell-the-bees-that-i-am-gone/#gsc.tab=0 Go Tell the Bees That I Am Go..
* 23/07/19 부로 매 시즌 첫 단락에 아웃랜더 위키의 줄거리 소개를 추가 중에 있습니다. 아주 많은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읽으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Outlander Dragonfly in Amber Voyager Drums of Autumn The Fiery Cross A Breath of Snow and Ashes An Echo in the Bone Written in My Own Heart's Blood Written in My Own Heart's Blood (2014) by. Diana Gabladon 다이애너 개벌든 저 내 심장의 피로 쓰여진 (2014) 출처: https://outlander.fandom.com/wiki/Written_in_My_Own_Heart%27s_Bloo..
(*) 쌓여있는 번역할 챕터들을 살펴보며...나날이 늘어가는 한숨...ㅋㅋㅋㅋ 현생을 살기 위해 놓아버린 기간이 기니 차마 더 이상 드라마 진도를 따라가기가 힘들군요. 이미 살펴본 챕터들을 드라마로 다시 하나씩 되짚어보며 재탕하는 재미가 상당했는데요. 이제 곧 번역을 시작한지 7년이 되어가는데 아직 끝낸 책이 한 권 밖에 없다는 게 무지 암울하지만...언젠가 다 번역하겠죠 머...ㅎ PROLOGUE THE BODY IS amazingly plastic. The spirit, even more so. But there are some things you don’t come back from. Say ye so, a nighean? True, the body’s easily maimed, and the sp..
* 23/07/19 부로 매 시즌 첫 단락에 아웃랜더 위키의 줄거리 소개를 추가 중에 있습니다. 아주 많은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읽으실 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Outlander Dragonfly in Amber Voyager Drums of Autumn The Fiery Cross A Breath of Snow and Ashes An Echo in the Bone Written in My Own Heart's Blood An Echo in the Bone (2009) by. Diana Gabladon 2023.06.25 ~ 다이애너 개벌든 저 뼛속의 메아리(?) (2009년작) An Echo in the Bone 이 무슨 뜻일지 궁예하는 해외팬들의 Reddit https://www.reddit.com..
택시를 타고가며 찍은 에든버러의 하늘 크레이그밀러 성 도착! 날씨 안 좋기로 유명한 스코틀랜드인데 이날은 정말 화창했어요 길을 따라 쭉 들어갑니다 외벽에 화재의 흔적이 남은 크레이그밀러 성 입구에서 관리인이 티켓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줍니다 어디선가 본 것 같은ㅋㅋㅋ아리즈무어의 향기 메리여왕의 사진과 함께 간단한 약도 어디가 침실이고 어디가 감옥이고 어디가 거실이라는데 현대인의 눈에는 모두 투박해보일 뿐,,, 감옥 안 제이미의 시점으로 한 컷 헤헤 특이한 점은 감옥이라고 한 곳 바로 옆에 빵을 굽는 화덕이 있다는 것? 굶주리고 배고픈 죄수들을 냄새로 고문하는 것인가요 ?? 연회장과 벽난로의 흔적 내부는 중세 고성 그 자체이고 한국인들에게는 생소하기에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평야가 내려다보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