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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s Holic
기존에 올려드렸던 아웃랜더 시즌4 링크 글이 관리자 규제로 전부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는 넷플릭스에서 다 서비스되고 있는 중이라 더 이상 링크는 필요없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 정말 한참 걸려서 다음 편을 올립니다. 처음 번역을 시작하던 재작년의 저는 이때쯤이면 제가 5권도 번역을 끝마쳤을 줄 알았는데....ㅋㅋㅋㅋ정말 사람일은 모르는 거에요. 이번 편은 아예 원작을 드래그해서 끌고 온 다음에 지워가면서 번역했는데 바뀐 시스템 때문인지 제가 사전 창을 켤 때마다 자꾸 위에서부터 똑같은 내용이 번역이 되어서...나중에 가서 보니까 똑같은 내용이 한 스무 번 쯤 위에서부터 반복되었다가 끝나고...반복되었다가 끝나고...했네요ㅠㅠㅠ 사실 지금도 반복되는 내용이 있지는 않은지 확신이 안 드는데.....
(*) Chapter 41. 여행의 끝 파트입니다! 요 부분은 워낙에 많이 읽어서 번역 하기도 쉬웠어요. 순식간에 휘리릭! 하고 했답니다! (**) 거의 두 달만에 와서 놀라셨죠?! 왜 왔을까요,,, 바로바로 시험기간이라서요^^ 막학년 쯤 되면 시험기간은 노는 시간이죠!! (가 아니고 21학점 듣는데,,,제가 원래 좀 답이 없는 사람이라서 그냥 막 오고 그래요,,,,원래 시험 공부 할 때 되면 공부 빼고 모든 게 재밌어지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아예 손을 놓고 있었던 건 아니고 요즘은 그냥 한글 파일 안 만들고 티스토리 글쓰기란에 임시저장 계속 눌러가면서 바로바로 번역해서 비공개 해놓고 있어요,,,, 문제는 끝까지 한 건 하나도 없고 다 몇 장 하다 말아서 영어 반, 번역 반 뒤섞인 게..
(*) 절단신공! 과연 제이미의 편지 내용은....? (**) 정말 오랜만에 왔죠....ㅎ 랠리브로크 파트는 여기까지 하고, 다른 부분으로 넘어가 볼까 해요. 다음 계획은 브리아나와 제이미의 만남 파트 입니다...! 요즘은 책을 안 가지고 다니고 사이트에서 바로바로 찾아서 쪼각쪼각 번역해놓은 걸 파일로 합치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 시즌 5 촬영이 시작됐다죠, 너무 기대되는데 아직 4권을 챕터 1까지 밖에 번역 못한 저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분명 시즌 2 방영 중에 3권 번역을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촬영하고, 순식간에 방영해버려 추월당해버렸어요ㅠㅠㅠㅠ 언제 또 4권을 끝내나 까마득하네요... 사실 4권 챕터 2를 2페이지 정도,,,전에 4권을 집에 놓고 와서 5권만 있을 때 5권 챕터 ..
문에는 거대한 들장미가 잎의 형태로 걸려있었고, 작은 녹색 꽃봉우리 수백개가 형태를 갖추어가고 있었다. 브리아나는 영 제이미를 따라가며 위를 올려다보고는, 문 위의 가로대에 시선을 사로잡혔다. Fraser, 1716 이 낡은 나무 위에 새겨져있었다. 그녀는 그 광경에 작게 소름을 느끼며 잠시동안 그 이름을 올려다보며 서있었다. 햇살에 따뜻해진 문설주 나무의 단단함이 손 아래에서 느껴졌다. "다 괜찮은 거지, 사촌?" 영 제이미가 조사하듯이 그녀를 돌아보며 말했다. "괜찮아요." 그녀는 서둘러 그를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가며 자동적으로 고개를 숙였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었다. "우린 대부분 키가 커, 내 어머니와 작은 키티를 제외하고는," 영 제이미가 그녀가 숙인 것을 보고는 미소와 함께 말했다. "내 ..
(*)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시즌 4를 번역하지 못했어서ㅠ 가장 기다리시는 장면들 중 하나일 것 같은 랠리브로크에 도착한 브리아나의 파트를 조금 번역해왔습니다. 물론 전체는 아니고....극히 일부분이지만 추가해나갈게요. 제가 올리지만 정말 감질날 것 같은....왜냐면 번역하면서 저도 감질났거든요ㅠㅠㅠ뒷 내용이 너무 궁금하고 더 번역하고 싶은데 시간적 한계로 오늘은 여기까지만! 요 다음 파트에서는 이안과 제니와 조우하는 브리아나의 모습이 나옵니다. 대박적 사이다 장면이 나오니 기대하세요....! (**) 브루투스는 말 이름이에요. 원작 책에서는 브리아나 키가 거의 190 이었나...? 하여튼 180이 넘는 대단한 장신으로 나오기 때문에 남자 옷을 입고 남장을 하고 갑니다! 그리고 드라마와는 달리(?) 정말..
(*) 백만년 만에 돌아온 번역 본편입니다ㅠㅠㅠ 1 챕터가 총 27쪽인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중간에 나오는 노래는 The Anacreontic Song 이라고 해서 18세기 중반에 런던에서 설립된 아마추어 뮤지션들로 구성된 신사들의 클럽 노래였다고 합니다. 그리스의 시인인 아나크레온의 이름을 딴 이 클럽의 노래로 유명해졌는데, 나중에 이 노래의 곡조를 따서 미국 국가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이 노래를 부르는 링크를 첨부해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bgm 으로 들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https://www.youtube.com/watch?v=3l-n64NWHS4 Part 1. O Brave New WorldChapter 1. A Hanging in Eden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