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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드 아웃랜더 (6)
Faith's Holic
(*) 마지막 부분의 브리아나 너무 매력터지고 제이미와 닮은 것 같아요ㅎㅎ 클레어가 브리아나를 볼 때마다 제이미를 떠올리는 것도 무리가 아닌 것이 외모는 물론이고 하는 짓에 능력까지 저렇게 닮았으니ㅋㅋㅋ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읽은 챕터입니다! 3 BILIOUS HUMOURS 구역질 나는 유머 아벨 맥레넌이 떠나자 아침식사는 갑작스럽게 끝났다. 오길비 병사는 감사인사를 남기고 떠났고, 제이미와 퍼거스는 큰 낫과 아스트롤라베를 찾아 헤매이는 탐색을 이어갔으며, 오길비 병사의 부재에 풀이 죽은 리지는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다고 선언하고는 쑥국화와 루타를 달인 물로 기력을 회복하며 쉘터에 기대 창백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운이 좋게도 브리아나가 바로 그때 제미 없이 나타났다. 그녀와 로저는 조카스타와 함께 아침..
2 DUTCH CABIN March 1773 1773년 3월 아무도 케니 린제이가 개울로 돌아오는 길에 그 화염을 보기 전까지는 거기 오두막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다. "전 전혀 그걸 본 적이 없어요," 그가 아마 여섯번째로 말했다. "어둠이 내리고 있던 걸 제외하고도요. 날이 밝았을 때라도, 전 전혀 몰랐어요, 전혀." 그는 얼굴 위로 떨리는 손을 닦으며, 숲 가장자리에 놓인 시체들의 선을 눈을 들고 쳐다볼 수 없어했다. "야만인들인가요, 맥 듀? 그들의 두피는 벗겨지지 않았지만, 어쩌면-" "아니야." 제이미는 그울음 자국이 남은 손수건을 작은 소녀의 응시하는 푸른 동공 위에 부드럽게 올려놓았다. "그들 중 누구도 상처를 입지 않았어. 분명 자네도 그들을 데리고 나올 때 보지 않았었나?" 린제이는..
(*) 진짜 너무 어려워,,, 이게 뭔뜻이고ㅠㅠ PROLOGUE There’s the always preexisting, and having no end. There’s the notion of being all powerful—because nothing can stand against time, can it? Not mountains, not armies. And time is, of course, all-healing. Give anything enough time, and everything is taken care of: all pain encompassed, all hardship erased, all loss subsumed. Ashes to ashes, dust to dust. Rememb..
정말 오랜만에 시즌 4 원작 챕터 2편을 올렸습니다. 업로드 자체는 오랜만이지만 사실 블로그는 매일매일 들어왔습니다. 요즘은 작업방식을 바꿔서 미리 원작을 드래그해서 그대로 올려놓은 다음에 비공개 상태에서 조금씩 지워나가는 방식으로 하고 있거든요. 이번에 올라간 챕터도 하룻밤 만에 한번에 했다기보다는 3개월에 걸쳐 그날그날 조금씩 해서 할당량을 채운 셈이에요ㅠㅜㅜ 어느덧 저도 대학교 막학기이고 졸업여건 준비 및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보니 시간이 전처럼 풍족하지 않아 예전처럼 새벽 3시, 4시까지 밤을 새가면서 올리고 하지는 못하고 있어요ㅠㅠ 개인적으로 그 점이 아쉽기도 하구요. 사담글을 쓸까말까 참 고민을 많이 했거든요, 누가 읽기는 할까 생각도 들고ㅋㅋㅋ제가 원래 번역만 띡 올리고 사라지고 일상..
기존에 올려드렸던 아웃랜더 시즌4 링크 글이 관리자 규제로 전부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는 넷플릭스에서 다 서비스되고 있는 중이라 더 이상 링크는 필요없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 정말 한참 걸려서 다음 편을 올립니다. 처음 번역을 시작하던 재작년의 저는 이때쯤이면 제가 5권도 번역을 끝마쳤을 줄 알았는데....ㅋㅋㅋㅋ정말 사람일은 모르는 거에요. 이번 편은 아예 원작을 드래그해서 끌고 온 다음에 지워가면서 번역했는데 바뀐 시스템 때문인지 제가 사전 창을 켤 때마다 자꾸 위에서부터 똑같은 내용이 번역이 되어서...나중에 가서 보니까 똑같은 내용이 한 스무 번 쯤 위에서부터 반복되었다가 끝나고...반복되었다가 끝나고...했네요ㅠㅠㅠ 사실 지금도 반복되는 내용이 있지는 않은지 확신이 안 드는데.....
Outlander Dragonfly in Amber Voyager Drums of Autumn The Fiery Cross A Breath of Snow and Ashes An Echo in the Bone Written in My Own Heart's Blood The Fiery Cross (2001) by. Diana Gabladon 다이애너 개벌든 저 피어리 크로스 (2001년작) 2019.04.30~ 출처: https://outlander.fandom.com/wiki/The_Fiery_Cross The Fiery Cross The Fiery Cross is the fifth book in the Outlander Series by Diana Gabaldon. The novel take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