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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샘 휴건 (26)
Faith's Holic
Outlander Dragonfly in Amber Voyager Drums of Autumn The Fiery Cross A Breath of Snow and Ashes An Echo in the Bone Written in My Own Heart's Blood A Breath of Snow and Ashes (2005) by. Diana Gabladon 다이애너 개벌든 저 눈과 재의 숨결 (2005년작) 출처: https://outlander.fandom.com/wiki/A_Breath_of_Snow_and_Ashes A Breath of Snow and Ashes A Breath of Snow and Ashes is the sixth novel in the Outlander series by Dia..

Outlander Dragonfly in Amber Voyager Drums of Autumn The Fiery Cross A Breath of Snow and Ashes An Echo in the Bone Written in My Own Heart's Blood The Fiery Cross (2001) by. Diana Gabladon 다이애너 개벌든 저 피어리 크로스 (2001년작) 2019.04.30~ 출처: https://outlander.fandom.com/wiki/The_Fiery_Cross The Fiery Cross The Fiery Cross is the fifth book in the Outlander Series by Diana Gabaldon. The novel takes place..
(*) 절단신공! 과연 제이미의 편지 내용은....? (**) 정말 오랜만에 왔죠....ㅎ 랠리브로크 파트는 여기까지 하고, 다른 부분으로 넘어가 볼까 해요. 다음 계획은 브리아나와 제이미의 만남 파트 입니다...! 요즘은 책을 안 가지고 다니고 사이트에서 바로바로 찾아서 쪼각쪼각 번역해놓은 걸 파일로 합치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 시즌 5 촬영이 시작됐다죠, 너무 기대되는데 아직 4권을 챕터 1까지 밖에 번역 못한 저는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분명 시즌 2 방영 중에 3권 번역을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촬영하고, 순식간에 방영해버려 추월당해버렸어요ㅠㅠㅠㅠ 언제 또 4권을 끝내나 까마득하네요... 사실 4권 챕터 2를 2페이지 정도,,,전에 4권을 집에 놓고 와서 5권만 있을 때 5권 챕터 ..

Outlander Dragonfly in Amber Voyager Drums of Autumn The Fiery Cross A Breath of Snow and Ashes An Echo in the Bone Written in My Own Heart's Blood Drums of Autumn(1996) by. Diana Gabladon 다이애너 개벌든 저 보이저 (1996년작) 2018.05.28~ 출처: https://outlander.fandom.com/wiki/Drums_of_Autumn Drums of Autumn Drums of Autumn is the fourth novel in the Outlander series by Diana Gabaldon. The novel takes place in..
(*) 드디어 Voyager 마지막 파트입니다.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하고ㅠㅠ 기다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육지다! 육지야!” 마침내 오일이 지나 그 외침이 들렸다. 바람과 갈증으로 인해 너무도 거친 나머지 희미한 깍깍거림에 지나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쁨으로 가득했다. 나는 보기 위해 갑판 위로 돌진했고, 내 발은 사다리 난간에서 미끄러졌다. 모두가 난간 위에 매달려 수평선 위에 떠오른 혹 모양의 검은 형상을 바라보고 있었다. 먼 거리였지만, 부정할 수 없는 육지로 견고하고 뚜렷했다. “우리가 어디 있다고 생각해요?” 나는 말하려고 시도했지만, 나의 목소리는 너무도 거칠어 단어들이 작은 속삭임으로 나갔고, 아무도 듣지 못했다. 중요하지는 않았다; 우리가 만약 안티구아의 해군 막사를 향해 직선으로..
(*) 제가 근래에 새로 시작하게 된 일로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시간 날 때마다 한 쪽 씩이라도 하다가 너무 오래 기다리시는 것 같아 우선 해놓은 부분이라도 올립니다. 모쪼록 남은 파트를 빨리 가져올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이번 챕터의 제목 out of the depth 는 흔히 'out of your depth' 등의 형태로 힘에 부치는, 능력이 안되는 등의 관용구로 쓰입니다. 또 찾아보니 회개라는 뜻으로 쓰기도 하더라구요. 다이애너 개벌든의 대단한 지식으로는 어떤 식으로든 여러 은유적인 표현과 함축적 의미를 담아 붙인 이름일 것 같습니다만은, 구글링 해보니 외국 독자들은 De Profundis: Psalm 29 (Out of the Depths) 에서 따온 표현이라고 분석해두었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