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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s Holic
지난 2월 다녀온 에든버러 여행 후기입니다. (왜 지금에야 쓰냐면 처음 다녀왔을 때 쓰다가 날라가서 멘탈이 많이 깨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쓰다가 또 날라갔어요 흑흑 나쁜 티스토리) 투 머치 토커의 자세한 후기보다 에든버러의 아웃랜더 방문 스팟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아웃랜더 제작진이 실제 촬영을 진행한 곳도 있고, 아웃랜더 소설이 에든버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보니 극 중에서 묘사되거나 인물들이 있었던 곳 등의 레퍼런스를 모두 다루고 있습니다! https://trulyedinburgh.com/outlander-film-locations-in-edinburgh/ Outlander Film Locations in EdinburghExplore the historic Outlander..
정말 오랜만의 정보글이네요. 마지막으로 들어온 날짜가 벌써 작년… 이쯤되면 1년에 하나씩 글을 쓰는 것 같은데ㅋㅋㅋ 그간 현생이 바빠 놓고있던 아웃랜더를 다시 잡았습니다. 미국에서 나온 시즌7 관련 기사 몇개를 번역해왔어요. https://www.hellomagazine.com/film/493859/outlander-season-7-everything-about-story-so-far/?viewas=amp Outlander season 7: everything you need to know about the story so far Are you excited for Outlander's new season? www.hellomagazine.com 시즌6 막바지가 어떻게 끝났는지 기억하는지? 제이미와 이안..
팬들이 직접 적은 질문에 답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Q: 샘 직접 마지막 시즌의 대본 쓸 생각있나요? A: 아뇨, 우리 작가진들은 대단한 사람이고 나는 그럴 염두가 안나요. 어쩌면 우리가 뭉쳐서 할 수는 있겠죠. Q: 클레어를 연기하며 들은 감상 A: 나이가 들어가며 클레어의 다른 양상을 이해하는 건 어메이징한 일. 정말 멋지다 Q: 셀린디온의 the power of love가 제이미와 클레어의 관계 같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브리와 로저의 테마곡은? A: 테일러 스위프트 아닐까? / 테일러 스위프트 - You belong with me https://youtu.be/Y8HOfcYWZoo https://youtu.be/VuNIsY6JdUw Q: 촬영이 끝나고 제이미가 챙겨갈 기념품은? A: 아직 시즌이 많..
분명 간단하게 한다고 해놓고 벌써 글만 두개…ㅎ 살짝 잘렸는데 이때 정말 웃겼던 게 돌아가면서 한명씩 이야기하다가 리처드가 맨 목소리로 근데 난 왜 마이크가 없냐고ㅋㅋㅋㅋ해서 황급히 마이크를 가져다줍니다 프리미어에서 로저와 브리가 해변에 앉아있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로저와 브리가 한가롭게 해변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동안 늘 그렇듯 제이미와 클레어는 풍랑을 넘나들며 힘든 시간을 보낸닥는 내용입니다.사회자가 제이미의 아들인 윌리엄과 브리아나의 만남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스포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하는 소피의 대답또 사회자가 스포성 질문을 물으며 맞으면 스마일~ 이라고 했는데 최선을 다해 피해가는 리처드메릴 데이비스: 스포하지마~ 네가 문제야 리처드: 아니 그거 정말 합당한 말이네 나와 소피가~ 소피: 난 왜 ..
어느덧 아웃랜더가 시즌 7을 맞은 만큼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데요. 6월 9일 뉴욕, Tribeca트라이베카 영화페스티벌에서 아웃랜더 시즌7 프리미어의 공개와 더불어 캐스트와 함께하는 행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난 5월 티켓팅에 도전했습니다. 한국에선 항상 실패만 하던 티켓팅이었는데 이게 왠걸? 10시 57분에 들어가니 이미 티켓이 풀려있어 여유롭게 예매에 성공했습니다.제가 살고있는 곳에서는 거리가 있는 지역인지라 미리 기차표, 호텔을 예매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습니다.그리고 오늘! 대망의 프리미어 행사날이 되어 샘과 케이트의 실물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덕후는 계를 못탄다는데 아웃랜더 덕질 1X년만에 이정도면 나름 성공한 거겠죠?? 본 행사는 20시..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사담 글입니다. 꽤 오랜 시간 부재했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꾸준히 찾아주셨더라구요. 아직도 한국에서 아웃랜더를 파는 사람은 정말 찾기 힘들지만, 그래도 언젠가 우리 장르가 대박날 그 날을 기다립니다... 여러분 다들 아웃랜더 하세요! 오늘은 원작소설과 드라마를 비교해보며, 원작에서 더 자세하고 세밀하게 표현됐던 부분들을 몇 개 골라 리뷰해보려해요.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마음에 정말 와닿았던 문장 몇 개를 골라보았습니다. 아시겠지만 블로그 번역본에서 아직 4부, 5부는 몇 걸음 뗀 것이 다이기에 3부. Voyager의 내용이에요. 그럼 출바알~! 1) Chapter 35. Flight from Eden 에덴에서의 추락 제이미가 레오게르와 결혼한 것을 알고 충격받은 클레어의 독백.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