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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s Holic
예고편에는 없던 금쪽 같은 장면들이 몇개 수록되어 있네요!!! 이와중에 여전히 클레어의 머리 스타일과 제이미의 듀보네 시절 분장은 시강....ㅎ 다들 확인해보셔요:) 그러고 나면 저처럼 무한반복 하시게 되겠죠ㅎㅎㅎㅎ @Outlander_STARZ님의 트윗을 확인해 보세요 : https://twitter.com/Outlander_STARZㅐ/status/891089110022082560?s=09
(*) 자주 오겠다고 해놓고 또 열흘이나 늦어졌네요... 다름이 아니라 지금 번역중인 부분에서 관용구? mayson 이라고 하는 부분이 나왔는데 도무지! 해석이! 안되는 거에요!!! 거기서 막히고 나니까 다음 부분도 괜히 넘어갈 수 가 없어서... 또 이렇게 늦어졌답니다... 제 나름의 원칙으로는 한편 번역하고 한편 올려서 혹시라도 모를 미연의 사태에 대비해 비축분을 유지하는 거거든요.... (**) 그런 의미에서 혹시라도 'meet on the level and part on the sqaure' 이라는 말에 대해 뜻이나 사용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계시는 분들의 제보 바랍니다. 열심히 구글링 해보니까 대충 의 구호?! 같은 느낌인 것 같아요... 약 스포일수도 있지만, 차후 권에서 프리메이슨에 대해 다뤄..
[미리보는 시즌3] 아웃랜더 시즌3, Voyager Part 3. (2) Part 3. When I am Thy Captive 내가 당신의 노예일 때 11. The Torremolinos Gambit 토레모리노스 갬빗 (역; 체스 전략 중 하나)프랑스 금에 대한 문제가 일단락 된 이후에도 존 그레이와 제이미의 만남은 계속된다. 그들은 함께 식사를 하고 당시 화제작 에 대한 이야기 등을 나누며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저녁, 그들은 컬로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존 그레이는 그의 특별한 친구였던 '헥터' 가 컬로든에서 죽었다고 말한다. 그에게는 헥터의 마지막 모습이 영원히 잔상으로 남아있다. 마찬가지로 제이미 역시 클레어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존 그레이에게 치욕으로 남은 Carryarrick ..
혹시라도 동영상 재생이 안되는 분들은 링크를 타고 가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V1YrLG2ddQs 새로운 트레일러가 나왔습니다!! 트레일러 제작하신 분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거참 절단신공을 거하게... 아마 모두가 가장 기대하실 것 같은 그 인쇄소 Printshop 씬을 정말 간만 보여주고 딱 끊었네요... 트위터 실트를 printshop이 장악ㅋㅋㅋㅋ정말이지 기다림의 시간은 항상 어쩜 이렇게 길까요ㅠㅠㅠㅠ 분명 마른 하늘의 단비 같이 나온 존재인건만, 보고 나니 시즌 3를 향한 열망은 더 커져만 가네요....본디 대학생에게 9월 = 개강 = 극혐 뭐 요런 존재인데 올 한해는 정말 9월만 기다리게 되는 것 같아요...하루빨리 이 어마무시한 기다림과 끔찍한 폭염이 지나..
(*) 점점 파란의 챕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들 뒷목 부여잡고 쓰러지지 않게 미리미리 단련해두세요!!!ㅋㅋㅋㅋ (**) 아웃랜더 시즌 3 공식 트레일러가 올라왔기에 기념으로 또 한편 올립니다! 비축분 한 편 만들고 한 편 올리는 걸 저만의 원칙으로 정했는데 벌써 몇번째 그냥 막 올리네요ㅋㅋㅋㅋ 오늘은 꼭 630쪽까지 끝내는 게 목표이건만... 지켜질까요....(먼산) 30. Rendezvous 만날 약속 북쪽의 아브로스로 가는 동안 가장 큰 즐거움은 제이미와 어린 이안의 의지력의 충돌을 보는 것이었다. 나는 오랜 경험으로 고집이 센 것이 프레이저 성격의 주된 특징 중 하나라는 것을 알고있었다. 이안은 반만 프레이저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점에서 전혀 불리한 것이 없는 듯 보였다. 머레이들도 고집을 ..
29. Culloden’s Last Victim 컬로든의 마지막 희생자 아침이 되어 나는 제이미와 이안이 그들의 경건한 심부름에 착수하는 것을 보고, 나 자신 역시 출발해 거리의 행상에게서 커다락 고리버들 바구니를 샀다. 나 역시 다시 내가 찾을 수 있는 의학 용품들로 다시 장비를 갖추어야 할 시간이었다. 지난 날들의 사건들 이후에 나는 오래지 않아 그것들을 필요로 할것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휴의 약제상은 영국군의 점유와 스코틀랜드 혁명, 그리고 스튜어트의 실패에도 전혀 바뀌지 않았고, 내가 그 문을 지나 풍부하고 친숙한 녹용, 페퍼민트, 아몬드 오일, 그리고 아니즈의 냄새 속으로 들어서자 심장이 기쁘게 뛰기 시작했다. 카운터 뒤의 남자는 휴였지만, 내가 처방과 약초뿐만 아니라 군사 정보들을 주서담기 ..